식당에 손번역되서 있었던거 있었는데...
겁나 하드하긴한데 개꼴리는 촉수 순애?물이였음.
여주가 낳는 촉수 남주가 맛있게 먹으면서 딸한테도 시키려는게 인상적였는데 제목 기억나는 사람 있음? 방주에 저장을 못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