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 야동도 친한형집에서 컴퓨터로 몰래본 치한물이었고그후에도 순애만 말고 다봤는데 혹시 순애만 보시는분들 순애만의 매력이 있나요?요즘 너무 하드한거만 찾는거 같다고 느껴서 좀 가벼운것도 좀 보려하는데 도파민의 역치가 너무 높아져서 그런가 재미가 없어져서 매력을 못찾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