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인 것 같은데 사실은 그닥 긴 시간이 아니었네요.
기대작도 큰 변화 없는 것 같고, 뭔가 대작이 나온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커뮤니티만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듯...
그래도 계속 있어주니 다행입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언제나 마음 속의 방주가 될 것 같네요.
(사실 오전에 글 썼다가 부랴부랴 지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