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NTR은 선택형이라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 나오는 코토리가 히로인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히로인은 딱 한명뿐이였다는거 깨달음...
그리고 크로네는 사실상 IF 루트 엔딩의 히로인? 이라고 해줘야 하고 얘가 제일 불쌍한듯?
루나는 그냥 NTR 분기점만 잘 골라주면 호감도 개판이여도 무조건 진엔딩 보기 가능하다는점.
근데 불만인건 미라쥬의 배반만으로는 스토리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다.
크립토의 찢어짐을 해야 나머지 부분 제대로 이해 가능하다는데 이거 바로 달려야할듯...
일단 H씬에 음성 없어서 매우 안타까움..
그리고 코토리가 마지막에 자기 메이드로 따라가겠다는데 후속작에서 나올지는 모르겠다.
크립토의 찢어짐 해보고 후속작 기다려 봐야할듯?
이게 후속작 이름인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