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자체는 앞서 소개했으며 고민끝에 캐릭터들의 설정이나 이름 소개등은 생략하겠네 어차피 플레이 3분만에 메뉴에서 볼수있는터라 딱히 넣지 않겠네
아오오니도 그렇고 꼭 이 미친 고삐리 색뀌들은 담력시험을 못해서 안달인고
결국 호구같은 주인공은 또 거절못해서 끌려왔다네, 거기다 표뽑기로 해서 이딴 보추따위와 다니게 되었다니... 팔자가 흉하구만
담력시험의 조건은 학교 건물 내부에있는 표식물건 2개를 회수후 복귀하는것, 빠르게 해치우고 나가야겠구만....
에라이 그럼 그렇지 문의 신 하까나이 가 여기서도 깃들줄은
키야~~~ 이거지 저 2미터 거구에서 나오는 저 흉부와 외모를 보게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아프지않은가? 으흐흐흐
이런 게임 특징 2. 꼭 달리다 넘어지는 머저리들이 한명씩 있기마련이지
결국 끌려들어간 보추련, 안에서 찌걱거리는 소리가 울려서 들어가보면?
요 시불탱이놈 감히 나도 아직인데 처자와 먼저 즐기고있었다니 장유유서도 모르는 니혼징 놈같으니 .가만히 보던 주인공은 그저 그곳이 봇키!되었지만
어이쿠 여러번 짜임끝에 결국 죽었다네 본디 이런 착정물에선 남자도 신의 정력을 가져서 역관광하는 패턴이지만 이 게임은 그딴거없어서 지푸라기 마냥 흩어져 죽는거지
물론 솜붕이에겐 이마저도 귀한 경험이라 꼭 당해보고 싶네 ㅠㅠ
어찌되었던 이벤트후 주인공도 죽을뻔하나 빈유... 아니 루리라는 여주가 구해준다네 이 처자에게 미션을 받아서 특수한 돌을 설치하면 되네
이 순간에는 메뉴열기가 비활성화되며 특정 장소에만 가능하지 거기다 추격전자체는 아오오니를 했다면 간단하지만 무려 3번의 목숨을 지켜줄 부적이있네 배틀은 하드하지만 추격전 자체는 이지한 편이네
보통 설치하면 곧바로 튀어나오는데 장소는 고정일세 이때 적귀는 무척 빠르니 왠만하면 부적을 쓰는게 좋네 그럼 적귀는 일시적으로 사라진다네
참고로 이 게임 오버 판정이 정면에만 있는지 뒤돌았을때는 저렇게 달라붙어서 응디 냄새 맡아도 오버 되지않는다네 마음놓고 맡게나
아! 오늘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중간에 확정 출현 이벤트로 보건실에서 나오는데 설치후 대략 10초 이내에 튀어나온다네
침대 밑에 숨으면 되는데 보통은 그냥 나갈때까지 기다린다 연타하면 되네 실수로 적귀가 있는데 나가기를 누르거나 숨는게 늦어도 부적 1개로 버틸수있네
만약 부적이 없는데 걸리거나 숨는게 늦었다면 ?
저 비열한 미소와 젖탱이를 맛보며 죽네 스샷에는 없지만 주인공의 ㅈㅈ를 꺼내 가슴 끼우기에 당해 단 한번의 착정으로 죽는다네, 그 보추놈도 2~3회는 버티던데 조루였군 주인공....
졸려서 내일 일어나 적귀 퇴치까지 하겠네~ 솜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