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손가락으로 선을 그으면 날아오는 엘프 다 뒤진다거나 그럴 거 같음
원래 남의 인생을 보는 캐릭은 하나같이 존나 세단 말이지
삐리릿 뉴클리어 런치 디텍티드
근데 지온은 궁극기 쓰면 말한테 쏘는 총알 얻는다는데 그거 빼고 하는 게 뭐 있음??
그냥 머리통 분리돼서 총으로 변해서 그대로 굵직한 딜 주면 안 되나??
아니면 후레쉬맨처럼 롤링발칸을 쏘면 안 되나
데스윙 만세
ㅋㅋㅋㅋㅋ 너네 앞으로 프레나에서 날 만나질 않길 빌어라 존나 세보이는 칼 나왔네
그리고 이긴 놈이 빌면 소원들어주는 성배까지 있다 ㅋㅋㅋㅋ 와 프레나에서 날 만나면 어떻게 이기겠냐 ㅋㅋㅋㅋㅋ
교주님이 성배를 찾아서 가져왔다고 하자 술렁이거나 흥미를 느끼는 교단원들
지온 필살기 하는 게 코난 교통정리 춤도 아니고 하는 게 없냐
오오.. 성배.. 오오..
렐라.. 렐라렐라 모짜렐라...
자꾸 지온을 집중조명 하는 이유가 뭐냐 얘 하는 거 없잖아
시발 파워퍽프걸 ㅋㅋㅋㅋ
여기 들어오면서 설탕없으면 뭐 어쩌고하는 거 봤는데??
뭔가 비벤덤이랑 고스트버스터에 나오는 거대 유령이 낳은 자식을 본 거 같은데
ㅇ??
방슴 개쩌는 자세 본 거 같은데 이거 말고 더 개쩌는 자세말야
그래서 더 쩌는 거 보여주려고 얘가 자기 겨드랑이 보여줌
자세히 보면 옷만 입었지 겨드랑이를 손으로 벌린 거 같은데
캡틴마요 뭔가 미묘한데 저 자세 존나 이쁘네 이것도 이격임? 아니면 마요네 누나임??
마지막으로 춘식이랑 에르핀하고 수녀 자매 중 반항기에 접어든 막내(?)
자세히 보면 얘랑 닮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