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 : 비추천, AI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아져서 정작 실력 향상은 잘 안될 수 있음.
모르는 것은 AI에게 물어볼 수는 있는데 되도록 혼자서 풀도록 노력해봐야 함.
C#과 파이썬의 경우 Microsoft Docs 참고하면 무료로 배울 수 있음.
아니면 유튜브에 파이썬 코딩 검색하면 강의가 수두룩함
가장 먼저 기초 문법부터 배울것
갠적으로는
C + Cpp -> rust or python or lua
C + Cpp -> java -> Javascript -> TypeScript
C + Cpp -> java -> C#
등등 여러 언어를 거치면서 배우는걸 추천함, 대충 여러 언어를 다루다보면 다른 언어가 나온 배경과 왜 쓰이고 있는지 등등 언어 자체에 대한 학문적 접근이 가능해짐
이걸로 먹고 살꺼라 깊은 이해가 목적이다 > 해당하는 언어에 공식적인 튜토리얼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거 보면 최소한 틀린 내용은 없어요. 단점은 읽다 잠들기 좋다는거…
굳이 깊게 할 이유가 없으면, 그냥 아무 블로그 강의 따라하셔도 될 것 같아요.
참고로 Python 2랑 3는 차이가 좀 크니까 3을 기준으로 학습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유구한 역사
C > C++ > Python/Java …
장점: 메모리 구조 이해가 확실
단점: 진입 장벽. 아무것도 못만들고 도망가는 경우 많음
트랜드(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Python > C > C++ > Java
장점: 생각보다 낮은 진입장벽. 파이썬으로 뭐라도 만들어봤다 가능
단점: C의 여전한 진입장벽. 하지만 조금이나마 낮아짐.
개인적으로 느끼기는 이래요.
내가 틀딱 마인드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바이브 코딩은 프로그래밍의 영역이 아니라 코딩 대리 맡기는 영역이라고 봄
그림 잘 그리는 사람한테 외주 맡기면서 '이런이런 그림을 그려주세요' 같은 요청을 조리있게 잘 설명한다고 그 사람을 그림 잘 그린다고 하지 않잖음?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건 적어도 프로그램의 구조 정도는 스스로 만들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