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봤던게 유즈소프트의 리들 조커인데 어떤 내용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스토리 좋았고 sd일러가 귀여워서 내 취향이라 좋았었다 정도만 기억함
이후로 다른 미연시들 이것 저것 해보면서 유즈소프트는 잊고 있다가 올해 들어서 어쩌다 라임라이트 레모네이드 젬을 해보고 출시 순 역행해서
3번째로 천사☆소동 RE-BOOT!를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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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쿠루미, 후미카, 아마네, 노아, 오리에, 카구야)
히로인 루트는 노아 > 오리에 > 후미카 > 쿠루미 > 아마네 > 카구야 순으로 봤는데
나는 미연시 할 때 서브 히로인 있으면 서브 히로인 부터 핥고 메인 히로인 루트 들어가는 편이라
서브 루트를 들어가려고 했는데 이리저리 몸 비틀어도 개별 루트 못 들어가고 노멀 엔딩으로 끌려가서 뭔가 하고 찾아보니
메인 히로인 1명은 엔딩을 봐야 서브 히로인 루트를 들어 갈 수 있는 시스템인듯해서 쪼끔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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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소동 RE-BOOT! 는 주인공은 어느 날부터 불꽃이 자기를 집어삼키는 악몽에 시달리다가
천사와 만나고 악몽의 원인이 주인공의 전생인 이세계 마왕의 힘인데 잠잠했던 마왕의 힘이 점점 폭주하게 되면서
주인공 몸에 이상이 생겼고 주변에도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음을 알게 되고
마왕의 힘의 영향으로 일어나는 사건에 얽히는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인데
유즈소프트의 귀엽고 공들인 SD씬이 주인공이랑 히로인들 스토리 중간에 섞여 있어서 상황을 알기 쉽게 해주고
라인을 통해서 대화를 할 때 히로인들이 서로 다른 이모티콘을 사용해서 생동감이 들어서 좋더라
또 히로인들의 경우엔 단순히 수호천사, 여동생, 동급생, 소꿉친구, 이세게의 공주로 끝나는게 아니라
주인공의 전생인 마왕과의 인연이라는 장치가 향신료로 첨가되서 주인공과 히로인에게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궁금해져서 스토리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었던거 같음.
- 난 오리에가 제일 좋더라 정실은 오리에
개별 루트로 들어가면 중간 중간에 아이캐치가 위처럼 SD로 된 해당 루트의 히로인이
다른 히로인들의 옷으로 갈아 입는데 히로인마다 옷별로 제각각 반응이 달라서 이거 보는 맛도 있음
- 주인공과 히로인 라인으로 대화 할 때 쓰는 이모티콘도 히로인 별로 다르고 귀여움
천사소동 시작하고 조금 놀랐던게 첫번째 선택지였음 따로 루트가 있지도 않은 서브 캐릭터한테 고백 받나 싶었더니
연애가 아니라 야스를 요구받고 욕망에 이끌리는 선택지를 고르면 천사인 노아가 마왕의 힘을 억제해준 부작용으로 발기부전 상태였던 주인공이
넵다 쥬지를 발기시키더니 야스 조져버리고 그대로 Bad엔딩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