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를 배경으로 했고 돈이 궁한 엄마 쵸나가 아들을 괴롭히던 또래 양아치를 거둬서 셋이서 같이 살다가 이전부터 종종 했던 라이브 성인 방송에 아들 친구를 출연시켜 함께 방송을 하는 내용입니다
딱히 밀프 취향은 아니지만 NTRMAN 작품은 특유의 퇴폐적인 느낌을 되게 잘 살려서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이전 시리즈 중에 TOTD 랑 AOTG 를 가장 좋아하지만 뭔가 천박한 느낌은 이번 작이 더 높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위에 두 작품처럼 다른 남자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같은 세계관으로 Christa & Tonyo 가 있는데 위 작품 쵸나와 친구라는 설정인데 쵸나가 초반에 등장해서 데이트 어플을 추천해주기도 하네요
외모는 Christa & Tonyo 의 히로인이 더 예쁘긴 합니다만 천박함은 쵸나가 한수 위인 것 같습니다 몸매도 더 그렇구요
씬이 더 많이 있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