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점점 추워지는 것을 넘어 시려오네요
현생이 바빠서 여기서 딱히 글을 쓰거나 소통은 하지 않았지만
최근 일들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외부인이 이러네 저러네 할 것은 아니지만
마음고생을 하시고 화도 나시고 서운해 하시는 여러 분들이
괜찮으신지 걱정이 되네요
적어도 몰상식한 몇몇 인간 군상들을 제외하고는
모두들 여러분들의 선한 행동력 덕분에 희노애락 및 만족감을 채울 수 있었기에
따뜻한 터전이 되었기에
감사하고 있음을 전해드리며
운영자 및 번역, 구매, 배급,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