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아무리 밀어도 따로 추가되는 서브이벤트가 거점 제외하곤 없음
스탠딩 일러스트 제외하곤 프롤로그와 H이벤트를 제외하곤 추가 일러 없음 (존나 중요)
게임볼륨이 큰편인데 오로지 턴제전투밖에 없어 하다보면 질리기 쉬움
H이벤트는 스토리 연계없이 오로지 호감도만 영향을 받음 = 스토리 진행해도 추가되는 씬 없음
이 게임의 엔딩을 보기위한 원동력은 순수 스토리 하나밖에 없다고 봄
갠적으로 야겜은 에로가 메인이고 전투나 스토리가 후순위라 생각하는데
이게임은 시리즈의 마무리를 위해서 스토리를 너무 신경쓰느라 나머지 요소를 너무 배제한 느낌
1줄요약 : '야' 와 '겜'이 아예 분리된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