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오래된 게임이기도 하지만 할때마다 제작자? 양반 그림체가 꼴려서 급할때마다 하는 겜임
겜은 기본적으로 약간씩 상호작용하면서 감상하는 게임인데 행동을 취하면 그에 대한 포인트가 들어오고
새로운 장난감, 행동 등을 언락하는 요즘은 흔한 부류
(하다가 갑자기 말풍선에 불들어오는데 그게 새로운 선택지 나오는거, 아쉬운건 갠취인 임신이 없다는 거)
처음 찾았을 때 칸코레 캐릭터들한테 꼳혀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게임이고 지금은 어디 올라온 걸 못본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아봤을때도 버전 1.0였고 최신버전 있는지 찾아봤으나 제작자가 심해 저 깊은 곳으로 사라져버려서 못찾음.
(제작자 패트리온이 있긴하나 아예 아무것도 없음, X기준 마지막 게임 언급이 2017/2/14 장난감 관해서 이야기 그 뒤는 2018년 이후로 활동X)
게임 태그는 칸코레, 거유, 거근, 애널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거 세이브? 기능이 없어서 할때마다 새롭게 해야된다는게 귀찮은 점이긴한데 볼때마다 맘에 들기도하고
그리 오래걸리는 것도 아니라 약간의 수고를 맨날 해야된다는 것을 제외하면 취향 맞으면 좋은 겜인듯함.
**본 작성자가 플레이한 것은 2이고 1은 펠라가 주를 이루는 겜이라 만약 하드 뒤져보고선 찾으면 똑같이 리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