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주간의 빡센 일정이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주말까지 푹 쉬기 때문에 열심히 게임 할 예정입니다
Tmi지만 2주간의 빡센 일정에도 결과는 좋지 못했지만 Ya겜으로 다 잊어버릴겁니다ㅎ
5일간 간간히 했던 게임 간략하게 썰 풀고 바로 게임하러 가겠습니다
늘 그랬듯 음슴체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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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NPC간2 *주의 이종간*
전 글에 npc간1을 플레이 하고 간단하면서 뽑기 좋다.. 싶어서 또 해본 게임
1탄과 비슷하게 많은 분량과 적절한 씬의 꼴림도..역시 부동의 ㅍㅌㅊ임
시간 없는 사람들에겐 정말 괜찮은 게임으로도 보이긴 한 게임
시간 많으면 다른 갓겜을 더 추천하는 게임이라 많은 사람들은 사뿐히 시선을 돌려주시길
2. 오크 마사지 *주의 이종간*
전에 적은 글에서 괜찮다고 말 한 게임이었는데......................살짝 생각이 바뀐게임
나쁘지 않고 생각보다 괜찮았다 라고 했었는데 플탐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어 뭐지.? 싶어졌음
짧게짧게 단타만 치면 일어나는 버근 아닌데
한번에 플레이 하는 시간이 조금 길어지면 캐릭터들의 신체가 구불구불 해지는 버그가 있었음;;;;
고쳐졌다는 외쿡인들이 많았는데 뭔가 특수한 경우에 생기는 걸 수도 있음
아직 이 버그가 있다고 생각하냐면 난 그 버그가 실제로 2번이 일어났음
결론으로 아직 버그가 있어서 좀 더 지켜보다 사라 라고 말해주고 싶어진 게임
3. Monster Black Market (몬스터 블랙 마켓) *주의 이종간*
옛날에 한 번 해보긴 했는데 좀 더 깔끔해졌대서 해봤음
다양한 몬스터들과 여성으로 창관을 운영하는 게임인데...어 뭐랄까...음....애매한 게임임
처음에는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특유의 뭐 운영하는 게임 특징이 들어가서 조금 애매해지는 게임
(운영하는 게임 특 : 일정수준까지 올라가면 그냥 돈 복사됨. 할 거 없어짐)
그래도 처음에 재밌었던거 생각하면 ㅍㅌㅊ이상 ㅅㅍㅊ이하인 애매모호한....그런 느낌?인듯
5일간 했던 게임을 이야기 해봤고, 이제부터 다양한 게임 더 해볼생각입니다.
길었던 출장과 예비군...이제 주말까진 자유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