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캠 대뷔하기전에 풍쏘는 열혈들 모을려고 여러 크루들 돌아다니면서
인기있는 남스트리머랑 친한척하면서 거기 있는 열혈들한테 뒤로 유혹해서 자기팬으로 만드는
작업후에 무슨무슨일 있다고 거기 크루 탈퇴하고 바로 여캠대뷔...
남스트리머는 가만히 그 여자가 팔짱끼면서 가슴도 맞대고 대줄거처럼 하길래 헤벌쭉 뒤로 자기 열혈팬들
뺏어가는것도 모르고 한눈팔다가 갑자기 작업다 완료됬는지 차갑게 대하고 나간다고 손절하고
그때 정신차리고 허겁지겁 자기방송 갑자기 안들어오는 열혈형님들한테 카톡해도 답장X....
그래서 혹시나하고 여캠대뷔한 그 쌍년 방송 들어가보니 그열혈들도 벌써 어떤 방식으로든...
실제로만나서 밥도 여스트리머가 사주고 큰 열혈이면 그 남스트리머한테는 대줄랑 말랑 절때 안대줬던
자기 다리 그열혈한테는 아주 천천히... 나한테 완전 빠졋을때 다리 벌리면서... 완전히 함락하고
그렇게 여러 열혈들 헤벌쭉 하고 그 여스트리머 춤추는거에 자기 재산 다 갖다 바치고있고...
사실 저렇게 돈 쓰는것도 황홀한경험 하게 해준다음 열혈들한테 자기한테 풍잘쏴주면
그날 순위 정해서 3위는 대딸 2위는 페라 69 키스 1위는 다합치고 다리도 벌려주면서
자기한테 유혹당한 열혈들끼리 경쟁붙히면서 지갑 불리고 있는거...
내가 그 남스트리머였으면 부캐파서 패배선언으로 내 밥그릇 다 뺏어간 그년한테
돈 후원하면서 엉덩이 쭉빼고 섹시한눈빛으로 나 유혹하는 춤보면서 패배사정하고싶다...
그렇게 잘나가던 남스트리머였던 내가 결국에 후원도 안되고 그러니까 재미도 없어지고
시청자도 나가 떨어지고 결국방송망해서 공장이나 노가다 딸배등 몸쓰는 직업으로 나락가서도
그 여자춤에 힘들게 번돈 후원하면서 인생패배사정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