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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심지어는 지나가던 너구리한테 공격당해도 찾아오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원래는 몹시 고통스런 야근을 할 예정이었는데, 회사 앞에 나타난 너구리가 제 직장상사를 공격해준 덕분에 일찍 퇴근하게 됐습니다.
헛소리가 아니라 진짜 너구리가 돌아다니더라고요;; 생긴 건 둔하게 생겨서는, 의외로 민첩하고 이빨도 날카로웠습니다.
어쨌든! 덕분에 일찍 퇴근했으니까 만족합니다!
그럼,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나루토의 과학 닌자 기술 배트 레이더부터 시작 - 나루토 패러디, 주인공은 전생자... 전형적인 구조인 줄 알았는데, 주인공은 치트가 없는 전생자라고 합니다. 심지어 우치하 일족이나 전생안의 그 일족도 아니라고 하네요... 다만 주인공에겐 소위, 과학적인 발상과 뛰어난 오성이 있다고 합니다. 닌술 하나 교환받기도 힘든 비 혈통 흙수저 닌자지만 저 재능으로 독자적인 닌술을 개발하고, 자기가 아는 몇 안되는 닌술을 해체, 재구성 한다고 하네요;; 어느정도인가 슬쩍 보면, 레이더 닌술을 생으로 만들어내는 수준입니다. 안타까운 건, 본편 시작 시점이 2차 닌자대전 시기라서... 성장이 무지 어렵다고 하네요.
나루토 우치하 일족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당연하다-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08]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나루토 포켓몬 마스터가 되어보세요 - 나루토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라고 하네요. 전생자답게 조실부모 같은 특징들이 있지만, 가난에 찌들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이 주인공에게 있는 치트는 룰렛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이 룰렛에서 나오는 보상 중에 포켓몬이 있다고 하네요. 초반부터 포켓몬 한 마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거 하나면 졸업시험은 프리패스라고 합니다. 그 외의 특징은... 이 작품의 나루토 월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나루토 월드와는 좀 다릅니다. 닌자학교 졸업시험이 삼신술이 아니라 학교 선생님과의 대련 평가라던지, 주인공이 속한 하닌 소대의 담당이 무려, 츠나데 라던지... 왜 이런 짓을 하나 했더니... 이 작품의 태그 중에 당당히 붙어있는 하렘 태그를 보고 납득했습니다. 초반부터 쿠시나, 미코토, 츠나데를 공략하려는 작가의 투명하고 시커먼 마음이... 잘 느껴지네요;; 그리고, 이 작품의 시작 시점에, 주인공은 이미 쿠시나 미코토와 동급생입니다!
붕괴 시뮬레이션, 나 진짜 제레 아니라니까 -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붕3 월드에 갔다고 하네요. 전생자다보니, 치트키가 있는데... 이 치트키가 참 골 때립니다. 소개에도 나와있지만, 바로 '제레 시뮬레이터' 입니다. 순도 100퍼센트 남자인 주인공에게 제레의 껍데기를 씌워서 백합의 왕국인 붕3 월드에 던져넣는 시뮬레이션을 돌려준다고 합니다. 당연히 시뮬레이션 성과에 따라서 특수한 재능을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보니, 이 시뮬레이션은 무진장 강력하고 친절하기 까지 합니다. 기초 보상만으로도 이미 사기를 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심지어는 주인공의 멍청한 질문에 대답도 해주고, 시뮬레이션이 망하면 받는 패널티마저 없애주네요... 주인공이 사기가 되는 건 시간문제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이 작품 태그에는 하렘이 붙습니다. 여캐가 넘쳐나는 붕3 월드다 보니까, 저 시뮬레이터로 무자비하게 여캐들을 꼬시는 거 같네요!
집단중포로 수선자 처치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25] 에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다만, 소개가 좀 부족했던 거 같아서 제가 읽어본 후기를 짧게 덧 붙이자면, 이 작품의 주인공이 검수인 건 맞습니다. 처음엔 진짜 순수한 검사, 검수의 분위기가 납니다. 작품에서도 검수들의 그런 모습들과 주인공의 모습을 일체화 시키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죠. 다만, 주인공이 있는 진영은 진영 자체가 이런 순수한 '검수' 에게 몹시 부조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별한다기 보단 본질적으로 검수의 그 순수함이 더럽혀지기 쉬운 환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결국 후반부를 빠르게 넘겨보니, 주인공이 검도지로 같이 단순히 검수의 모습이라고 보긴 어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순수하게 검수물이라고 생각하면, 이 작품에 실망할 요소가 좀 있고, 그냥 특이한 선협지 보려는 마음이면 만족할 만큼 잘 쓴 작품입니다.
나루토 전생안을 가지고 차원이동했다 - 어디선가 본 거 같은 기억이 나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빙의자로, 휴우가 수저를 문 몸에 빙의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냥 빙의가 아니라... 전생안을 들고 빙의했다고 하네요.. 전생안에 대한 세부 설정을 잘 모르는데, 이 작품에서 주인공의 눈이 전생안의 태동으로 인해, 백안이 쇠퇴하는 것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작중 시작 시점에선 가문을 등지고 의료닌자가 되는 길을 걷게 됐다고 합니다. 작품의 스타팅 시기는... 아무래도 나루토 세대와 비교하면 과거인 거 같습니다. 츠나데가 아직 병원에 있고, 오로치마루가 탈주를 안했을 시점이면 적어도 나루토가 태어나기 전, 시점 같네요. ...그리고 1000줄 정도 읽어 보니까 감이 오는데, 이거 제가 전에 읽은 적이 있는 패러디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나루토 나뭇잎 마을 음모론 홍보, 나 라사는 틀리지 않았어 - 제목이 곧 내용인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 분파 중 빙의자로, 카제카게 라사의 몸에 빙의했다고 하네요. 이 시점의 모래마을은 정말 상황이 안좋습니다. 나이 먹은 몸으로 빙의한 것도 억울할텐데, 스타팅 거점도 상태가 안좋네요. 물론, 이런 안 좋은 스타팅의 대가로 빙의자들이 흔히 겪는 시스템 각성을 겪는다고 합니다. 무려 '대사기꾼 시스템' 이라고 하네요. 유언비어를 퍼트리면 퍼트릴수록 피드백을 받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사기를 치나 봤더니, 소개에서도 그랬지만 사기라고 보기엔.... 좀 비틀리긴 했지만, 진실만 말하는 거 같네요. 예를 들자면 【대굴욕! 당당한 미즈카게가 고작 나뭇잎 우치하 스파이의 괴뢰로 전락하다니!】라던지, 【잠깐! 나미카제 미나토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라던지.... 유언비어가 맞기는 한데.... 맞긴 한데.... 진실에 가까워 보이네요!
주술회전 가상을 현실로 - 주술회전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주술회전 월드에 떨어졌다고 하네요. 스타팅은 흔한 클리셰대로 말아먹은 상태인데, 치트도 흔한 클리셰대로 찾아왔다고 합니다. 이 치트는 일종의 '나만의 주령 메이커' 같은 녀석입니다. 원하는 종류의 주령을 만들고, 주력을 쏟아부으면 편리한 애완 주령 하나가 탄생한다고 합니다. 다만 이 주령이 완전해지려면 '전설도' 라는 일종의 주령에 대한 인지도가 필요하다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특급 주령을 찍어내는 수준은 아니네요. 포텐셜은 특급 주령이라고 합니다만... 당장 그 수준으로 튀어나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 외에 참고사항이 있는데, 이 작품도 프롬을 어떻게 돌렸는지는 몰라도, 욕설이 난무합니다. 단순한 문장 서술에도 욕이 심심하면 튀어나오니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주술회전 나에겐 가디안이 있다 - 주인공은 전생자라는 거 같습니다. 치트는... '포켓몬 트레이너' 시스템입니다. 흔히 나오는, 포켓몬 마스터의 길을 걷게 해주는 그 시스템이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목대로 처음부터 주인공 손에 가디안이 있네요. 이 가디안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 나오는 작품에 최적화된 버전의 가디안이 아니라, 도감 설명에 나오는 그 가디안입니다. 철판도 염동력으로 반갈죽 해버리는 그 가디안이요... 주인공의 현재 신분에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작품 시작부터 그 문제가 나오는데.... 문제는 제가 주술회전은 범부랑 몇몇 말고는 몰라서, 저게 무슨 소린지 알아듣질 못합니다.... 그래도 하나 확실한 게 있는데, 이 작품은 포켓몬으로 사기치는 거 말고도, 라노벨 표절해서 사기치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보고 당황했네요;;
TS위생병의 전장일기 - 일본 현지에선 꽤 유명한 작품입니다. 유녀전기와 비슷한 작품으로 한국에서도 마이너한 인지도가 있는 작품이죠. 사실 한국에 안들어오는 일본의 인기작품들이 꽤 많은데, 이 작품도 그런 작품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인데, ts녀입니다. 치트키는... 없다고 합니다. 앞에말한 것처럼 유녀전기와 흘러가는 상황이 비슷한 작품인데, 고아원 출신으로 군에 입대하는 것도 그렇고, 세계대전기가 배경이지만 마법이 존재한다는 것도 비슷합니다. 주인공이 속한 국가의 상황이 어두칙칙한 것도 비슷합니다. 유녀전기와 다른 점은, 작품 전개가 조금 더 우울하다는 점이겠네요. 주인공은 타냐 어르신 같은 유눙한 전쟁기계 소시오패스가 아니거든요... 그럼에도 주인공의 소소한 발전과, 상처, 그에 따른 주변 환경의 변화가 정말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ts작품치고는 ts가 거의 부각되지 않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전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합환종의 노정으로 시작 죽을수록 강해진다 -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정확히는 빙의자라고 하네요. 장르가 뭘까 찾아보니 수선, 영근 등이 나오는 걸 보면 수선물이라는 거 같습니다. 제목이 제목이다 보니, 주인공의 스타팅 포인트는 합환종이라고 합니다. 스타일은 전형적인 마교답습니다. 살인멸구나 온 가족이 예비 산제물인 건 기본에, 일회용 단약이나 다름없이 굴리는 채음보양용 노정까지.... 심지어 주인공은 그 노정 중 하나라고 하네요! 그래도 주인공이 죽으면 안되니까, 치트키가 있다고 합니다. 치트키는 전형적인 리스타트 치트키라고 합니다. 심지어 죽기까지의 과정을 평가해서 평가에 따라 보상을 주는 건 물론이고, 죽기 전까지 쌓은 수위나 공법 등을 골라서 보존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강력한 치트키면 문제가 없을 거 같은데...이 마도소굴 합환종의 물이 너무 깊고 탁하네요. 그리고 참고하실 문제가 하나 있는데, 합환종이라서 그런 장면이 나올 거 같은 순간이 잘 나옵니다만, 막상 그 순간이 되면 자체 검열된 문장이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천생선종- 갱신입니다. 2025-12-09 21:08:23 에 쓰인 제 게시글,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완결이 난 물건은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갱신했습니다.
PS) 신비의 제왕 패러디, 파멸의 불꽃을 보고 있습니다. 잘 쓴 작품 같은데, 서양 특유의 감성이 물씬 날 때면 몰입이 좀 깨지네요...
PS2) 마노사바 패러디를 보다가, 아베무지카 패러디의 최신 번역본을 보니까 도파민이 두 배로 샘솟는 거 같습니다. 서로 다른 맛의 질척질척함이....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