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아파트->양산 다 쓸어버리고 피난처 구축 여기까지는 엄청 재밌게 진행되는데
후반가면서 그냥 능력자 배틀물 한국웹툰 보는거같음 주인공이 7이면 아군 5 적군 보스가 7~8정도
그래서 주인공이 치트로 팍 강해지면서 갑자기 10이 되고 적을 이김
근데 다음 적은 다시 10~11정도가 나오고 주인공은 또 15가 되면서 적을 이김 아군은 여전히 7~8정도라서 기지 방어용 정도뿐
바깥에 광복이랑 문명 남아있는곳은 주인공 세력처럼 스타트가 늦은게 아니고 반년이상 일찍 변이 접하고 쎄졌다~ 이런건 알겠는데
밸런스 조절이 주인공 세지는만큼만 딱딱 맞춰서 바깥 적들이 세지니까 김이 샌다고 해야할지
작가가 너무 노골적으로 반복적인 구조를 뽑아내는듯 이기고나면 더쎈놈나오고 또 싸우고
그러면서 유전자 기원종? 이니 유전자 지도 등 나중에 점점 설정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은 보여주는데 그 부분에서도 여전히 주인공이 치트로 알아낸것 = 바깥 세력은 이미 알고있음 이런게 반복됨
후기라기엔 너무 사소한 이야기라 잡담탬에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