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我迪達拉引領藝術潮流
aHR0cHM6Ly9raW8uYWMvYy9iRWlVLUdDeTRoU2hUMUd3Z3Vwakti
예술은 곧 폭발이라 말하던 데이다라. 재능이 없을 리는 없지만, 치트와 스사노오 대불역주2의 시대에 기폭 점토역주3만으로는 그저 비극일 뿐이다.
오늘부터 나 데이다라는 몸을 숨겨 예술을 연구할 것이며, 폭발은 그저 예술의 일부분일 뿐이다.
내가 충분히 숨어만 있다면, 치트 능력자인 우치하 형제에게 스토리상 살해당할 일도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쿠로츠치, 내가 아카츠키에 가입한 것은 코난 누나가 시들지 않는 장미꽃을 접어 너에게 선물해 주길 바라서였어."
ㅎㄷ,ㄱ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