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나루토의 하늘 위에 화면이 생김. 이 화면 위에서 여러가지 글씨가 나오는 폭로물 형태의 소설
특징
주인공 없음. 닌계의 하늘에 화면이 떠있고, 여기에 흔히 말해서 여기 댓글이 보이는 셈임. 내가 '나루토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하면 댓글이 주르륵 달릴거고, 그게 한국식으론 티비플, 원래식으론 니코동식의 구름처럼 흘러가는 식으로 닌자들에게 노출됨. 그렇게 댓글들이 이야기 하는걸 닌계의 닌자들이 보는 폭로물임
댓글들이 닌자들에게 알려주는 내용이 아님. 그냥 우리들이 대화하는 내용이 닌자들에게도 보인다는게 더 알맞음. 그렇기에 댓글로 나루X사스같은 드립이라던가, 쌀 몇가마니(나가토)드립 도배같은 경우도 많음. 암흑히루젠같은 음모론자, 부녀자, 그냥 욕하는 사람 등등이 모두 이야기하고, 닌계 사람들은 저 댓글이 뭔 의미인지를 이해함. 본인들은 창작물 속의 이야기이고, 저 신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보고 자기들끼리 하는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들한테 노출되고 있구나 하는 점을. 그 과정과 반응이 소설 내용임.
분량 불리기가 엄청남. 만약 사스케를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하면, 화면이 닌자학교 사스케, 오로치마루한테 가는 사스케, 주인사스케, 단조딴 사스케, 4차대전 사스케, 보루토사스케 시간대의 하늘에 떠서 모두가 볼 수 있고, 이 반응을 모두 소설에 적음. 다음 주제 가면 또 여러개 시간대 화면이 노출되고, 이 반응 다 적고. 그러다보니까 주제 하나가지고 수십 수백화를 거의 동일한 내용 반복하고 반복하고 반복하고 쓸데없는 개그나오고... 그래서 하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