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精灵之流浪演奏家
엽락은 눈을 떠보니 자신이 포켓몬 세계에 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더 이상 ‘996’식 노동에 시달리며 몸이 갈려나가지 않아도 되었고,
그는 처음으로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다.
그는 하모니카 하나를 들고, 평범한 모험길에 올랐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곁에 포켓몬이 함께한다는 것이었다.
엽락은 그렇게 여러 가지 서로 다른 신분을 가지게 되었고,
각기 다른 이야기 속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도시의 소란에서 벗어나, 평온하고도 따뜻한 나날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하나의 노래를 엮어 나간다.
이 작품은 가볍고 즐거운 모험 일상물이다.
혹시 조금이라도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그건 작가의 필력이 부족한 탓일 뿐.
어쨌든 전반적으로는, 편안하고 유쾌한 포켓몬 일상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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