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그와트 패러디 찾아보다가 잠깐 본건데
굶지마(Don't Starve)의 그림자 설정, 능력 + 게임내 아이템 및 기구 제작하는 크래프트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해리포터 세계관이랑 만나는 소설이었음
해리포터가 호그와트 가기 전 약 한 두달 전에 더즐리네에서 입양된거마냥 생활하다가
버넌 더즐리가 뭐만 말하면 정신력, San치 깎아버려서 이대로는 죽겠다고 가출하면서 시작하는 내용인데
게임마냥 겨울되면 추위에 벌벌 떨어서 털옷 제작해서 입거나 뿔모자 써야하거나 밤에 불피우는거나
의도치 않게 마법약 도가니에 뭐 넣으면 마법약이 아니라 음식 나오는거나 게임 설정 그대로 구현되는 설정의 주인공인데
중요한 건 해리포터 스토리는 모르는 거 같음 그렇다고 굶지마 세계관 캐릭터 같진 않고 그냥 그쪽 세계에서 도망쳐 나온 설정인듯
정확하게는 많이 안읽어봐서 모르겠고
전작이 마인크래프트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연금술 교수되는 소설 쓴 사람이던데
이런 게임 류 능력을 해리포터로 쓰는 걸 좋아하는 작가같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