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읽는중인데 재밌는듯 ㅋㅋ
주인공은 암부소대 대원->임무를 수행하다가 소대장으로 진급하는데
시작시점에서 중닌이긴 하지만 인원이 모자라서 끌어올려진 자격미달 잡몹급
그래서 첫임무부터 바로 죽어나가는데 치트가 매월 보름달이 뜰때 1코인이 생기고. 세이브포인트가 저장됨
죽은 후에 세이브지점으로 돌아가면 적의 능력중 하나를 얻음
전개는 암부 임무 수행 + 서서히 강해짐 + 3차 닌자대전 시기에 몸을 낮추고 암약함
그러면서 여캐들하고 좀 섹슈얼한 장면이 자주 있는편이고 (여관주인, 우즈마키 여닌자, 암부 부하) 메인 히로인은 아직 없음
전투장면도 괜찮은편이고 주인공이 살아남으면 이긴다? 라는 생존지향이라 먼치킨마인드 아니라서 좋음
소용돌이 나라 우즈마키 일족 멸망의 원인에 나뭇잎마을 단조랑 암부가 지분이 크다고 하는 전개가 독특했음
원래도 여기저기 다 건드려서 망하게만든 원흉이지만 여기서는 구미 인주력하고 봉인술 빼앗아오려고 간접적으로 안개마을하고 구름마을하고 협력함
50편쯤에서 아직 정예 중닌급?도 못됐는데 옆에 단조는 준 카게급이라 언제 강해져서 뒤통수 칠지 궁금함 ㅋㅋ
에피소드 한번마다 한번씩 죽어서 차근차근 강해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