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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국룰
작품소개 :
【남성 주인공, 하렘, 러브 코미디】
인정하든 안 하든, 누군가에게 미움받는다는 건 꽤 유쾌하지 않은 일이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만큼, 다른 누군가에게는 눈엣가시가 되기도 한다.
그건 피할 수 없는 숙명 같은 것이다.
나카가와 신이 보기에, 세상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녀석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큰 문제는 없었다. 그에게도 확실히 사이좋은 친구가 있었고... 사이가 나쁜 친구도 있었으니까.
하지만 상황이 미묘하게 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모든 것이 꼬였다.
나카가와 신에게 있어, 자신의 '친구들'이 자신과의 추억을 잊어버린 것도 모자라 온갖 오해로 멀어져 버렸을 때, 대체 어떻게 행동해야 정답인 걸까?
그리고 소녀들에게 있어, 눈앞에 있는 건 분명 자신이 싫어하는 녀석, 짜증 나는 녀석일 텐데... 왜 자꾸만 그가 신경 쓰이는 걸까?
정말 싫은데, 그가 다른 여자애랑 같이 있는 걸 보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정말 싫은데, 무대 아래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그를 발견하면 과할 정도로 기뻐진다.
정말 싫은데, 그의 품은 소름 돋을 정도로 따뜻하다.
……이게 정말 싫어하는 걸까?
아니면, 그저 너무 의식하고 있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