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骨王: 恭迎王的诞生 입니다
오버로드라는 다크 판타지 게임빙의 피카레스크 물 장르의 소설을 메인으로 하는 패러디 소설이며
간단한 줄거리는 원작 시작에서 몇년 후 시점으로, 해당 소설에 빙의한 주인공이 빙의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해당 패러디에서 주인공은 이 세계관에서 상당히 고점이 높은 치트를 들고 시작하는데
해당 주인공은 나자릭과 아인즈가 본인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하죠.
데미우르고스, 알베도 등을 포함한 상위간부들에게 본인들의 세력에 대한 애착
외부 세력에 대한 극도의 경계심, 아인즈의 발언으로 세계정복늘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
해당 세계관에는 속박, 예속, 노예화 관련의 수단이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점까지 생각해 보면 딱히 틀린말도 아닙니다
원작 나자릭에게 쓸려간 이들만 생각해 봐도, 해당 패러디의 주인공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분명 위험요소를 배제하려 들게 확실하니깐요
짐작하셨겠지만 이 이야기는 나자릭과 아인즈와 대립하기 위해, 오버로드 세계관을 모험하고, 관여하는 이야기입니다.
극도의 하이파워 물이며, 설정상 원작 주인공 세력인 나자릭은 작중 도입부 시점에서 이미 세계관 최강자들이 다수 소속된 압도적인 집단입니다.
그에 맞서는 주인공의 치트 역시 유래없는 것이며, 말하자면 버그적인 동시에, 게임적인 느낌도 강한 능력입니다.
단점
주인공도 그렇고 나자릭도 그렇고, 딱히 선인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 입니다. 목적늘 위해서라면 여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때로는 모순적인 판단을 하기도 하죠.
그 부분에 있어 원작 캐릭터들을 종종 가차없이 사용하기도 하기에 이런 부분은 마음에 안드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중국 선협 주인공 인성이라 보시면 무방 합니다.
장점
디테일한 원작의 게임요소와 설정 조형
그리고 해당 설정을 확실하게 반영한 전투 전개, 마치 원작을 연상시키는 게임적 설명
저는 이런 부분에서 이 패러디에 끌렸습니다. 사실 주인공 성격은 그다지 매력적인 건 아니고, 이야기도 워낙 원작 시작도 점이라 오리지날 설정과 설명이 난무했거든요.
하지만 해당 게임의 설정, 레벨시스템 등을 착실하게 반영하며, 일반적인 레벨업-내공모으기-무공수위 올리기 등의 과정과 다른
루트를 뚫는 듯한 성장과정과 해당 성장을 전부 반영란 전투 씬은 확실히 이 패러디 소설에 대체하기 어려운 매력적인 요소가 되어주었습니다.
여기서 짐작하셨겠지만 작가가 오버로드 세계관에 대해 매우 높은 이해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원작에서 아직 조명되지 않은 지역의 이야기를 진행할때도, 마땅히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오리지날 월드 아이템, 마법등을 비롯해서 다양한 오리지날 설정들도 상당히 그럴뜻 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어색한 부분이 아예 없지는 않으나, 이정도로 준비된 다른 오버로드 패러디를 저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재밌고, 마음에 듭니다.
작중 이야기는 얼마전 올러온 566화를 시점으로 주인공은 여러 던전, 이야기, 전쟁 등의 과정을 거쳐 몇년간의 성장이 끝났고
마침내 주인공은 완비된 강함과 세력을 지니는데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566화를 시작으로 나자릭은 세상에 강림하며, 원작과 변질된 해당 세계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하이라이트가 시작될 때
하지만 566화 이후의 이야기를 몇개월째 보지 못하고 있고...
찾아보니 어느 사이트에서 623화까지는 올라와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https://wtr-lab.com/en/novel/8968/bone-king-welcome-the-birth-of-the-king?tab=toc
해당 링크에는 623챕터가 올라온 상황인데.
566화 이후의 회차를 읽고 싶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