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이 하고 싶어서 WWE 하는 느낌으로 나루토 세계관으로 놀러 온 카카로트(손오공)이 나루토와 만나는 것으로 시작.
특이하게 회빙환이나 시스템 하나도 안 섞인, 그냥 순수한 손오공 본인이 등장. GT 이후 나이를 얼마나 먹었는지 알 수 없는 시점.
마이트 가이 같은 열혈 파 인물이나 나루토 같은 착한 애들과는 잘 어울리고 수행도 도와주고 덕담도 하고 잘 노는 편.
마다라 , 사스케처럼 망나니지만 갱생 가능성 있어 보이면 " 옛날 베지터가 떠오르는걸, 걔도 처음엔 망나니였지. "
하면서 그립다고 또 도와줌. ( 베지터도 처음 등장했을 때, 민간인 막 죽이고 침공하는 씹새끼였음을 회상 ㅋㅋㅋ )
다만 그렇다고 완전 호불호가 없는 건 아닌 느낌.
오비토, 시무라 단조 같은 비열하고 쓰레기 냄새가 심하면
" 나를 이렇게까지 화나게 만든 건 마인부우 이후로 네놈이 두 번째다. " 하면서 바로 쥐어패 버림.
중국 패러디에서 오로치마루는 대부분 이익을 위해 주인공과 협력하는 편이 많은데
여긴 환생자 함량이 없는 원본 손오공이라 오로치마루 보자마자 " 너 진짜 기분 나쁜 놈이구나, 두 번 다시 그 낯짝 들이대지 말고 꺼져라. " 하고 급히 정색
먼치킨 섞인 그런 느낌의 소설.
제목은 悟空从火影开始的异界之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