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은 여자가 많음.
여자가 많으면 캐릭터가 많음.
여자가 많아지면 지면을 많이 차지함. 가령 하렘 5명이면 한마디씩만 해도 대사 5번임. 물론 대사,반응 등 현실은 훨씬 많이 필요함.
이건 하렘에만 국한되는게 아님. 하렘 아니여도 캐릭터 많아지면 그럼. 다만 하렘 아닌건 작가가 조절할 수 있는데 하렘은 필수적인 캐릭터 수가 벌써 있다는 거임.
지면, 서사의 지원은 한정되 있으니 스토리는 안 밀리고 인간관계에 집중함.
그렇다고 안 나오면 공기됨.
한줄요약하면
하렘은 구조적으로 여캐가 많아질수록 분량이 분배되서 스토리보다 인간관계(캐빨, 로판)이 중요해짐. (개인적으로 장르 드리프트 같음)
하렘이 좋다, 싫다라기보다는 스토리 중시에는 구조적으로 하렘이 안 어울림.
남자건 여자건 캐릭터가 많으면 공기되는건 필연적인 거임. 아니면 스토리를 희생하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