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이나 영화같은 것때문에 따거 이미지와
기부약속때문에 국내에서는 엄청나게 호감인뎅..
(적어도 주윤발을 아는 세대라면)
근데, 실제로 주윤발이 기부한 적 딱 한번 밖에 없음
2024년인가 본인 사진전 수익금 전액 기부한 것밖에 없음
나머지는 그냥 다 봉사활동
그리고 사후에 본인재산 기부하겠다는 약속뿐
여기에 중국(내지)출신 배우들 괴롭히거나 조롱한 에피소드보면 꼭 주윤발이 꼭 있음
지금도 홍콩사람들이 내지(중국)사람들 무시하지만,
연예계에서는 장난 아니었나 봄.
소설 번역하면서 검색해보고 팩트체크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차별대우같은게 엄청나게 심했음...
(같은 급이어도 몸값이 10배 차이나는 경우도 있고 하다못해 도시락조차 차별)
암튼 중국배우들이 홍콩으로 진출하면서 엄청나게 차별받았는데..
이연걸 아내로 리지라는 배우 있는데
행사중에 케이크로 투척해서 노골적으로 텃세 부린 사건도 유명하고
여배우는 행사 끝나고 울고 난리났지만, 주윤발은 장난으로 퉁치는 수준
상식적으로 화장하고 행사 나온 여배우 얼굴에 케이크 투척해놓고 저럼
그리고 또 이여배우랑 영화를 한편 찍었는데,
여기서도 실제로 폭행해서 유리더미에 쳐박아 버림
영화니까 리얼로 촬영했다는 식임...
또 다른 에피소드는 장쯔이(와호장룡에 나온)을 홍콩 금상장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와서 대놓고 조롱함.
헐리우드 진출할려면, 포도씨를 손을 받아야 한다고(장쯔이가 성룡의 포도씨를 받아준 사건)
홍콩 금상장에 중국출신 배우들도 참석하는데,
저렇게 집단으로 조리돌림하고 무시하고 괴롭힘.
저런 사건 있었지만, 중국 출신배우들은 아무도 분노하지 못할정도였으니.
황후화찍을때도 헐리우스 수준의 의전을 요구해서 시끄러웠음
홍콩영화 찍을때는 요구하지 않다가 중국에서 제작하니까 저렇게해서 시끌시끌..
어릴때 영화이미지나 기부약속이미지때문에 엄청 좋아했는뎅,
중국연예계소설 보면서 주윤발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인 것 같아서
(그렇다고 아주 나쁘게 묘사는 안함 그들의 자신들의 추억이니까 그런듯)
소설에서 언급되는 저런 에피소드를 팩트체크해보게 됨.
홍콩배우중에 진짜 존경받을 만한 배우는 고천락인 듯.
(한국에서는 2000년전후로 심진기 방송했는데, 주인공)
배우로 데뷔하기 전에 교도소 다녀왔다던뎅,
진짜 자기 재산 다 털어가면서 학교세우고 좋은 일 진짜 많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