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초반에 호언장담한 말을 안 지킴
연기축기금단원영 같은 전형적인 선협 아닙니다
- 연기축기금단원'신'이 나오는 소설임 그리고 묘사 보면 그냥 원영기...
주인공이 나중에 강해졌는데 연기1층한테도 지는 일 없습니다 선천도 충분히 강합니다
-진짜로 주인공은 안 지는데 그건 주인공이 연기기에 영기(원신수사용) 3개 들고다니는 미친놈이라 그렇고 선천 고수는 연기기한테 아무런 힘도 못 쓰는 존재임 주인공이 성산 다녀오고 슬슬 수선자들 나타나는 부분부터 선천고수 하나 능력이 마을 사람이랑 별 차이도 없음 잡졸도 뭔 선천원만이고
소설 자체는 주인공이 선한 마음으로 마을 사람들 챙겨주고 무료로 의술 베풀고 다니는데 적 본진 들어가서 하급 제자들까지 다 쳐죽이고 본산에 테러하는 초휴대협급 행보라 이게 뭔가 싶음
중간 작가의 말에서 이거 [일상물]인데 독자들이 원하니 좀 빨리 진행하겠습니다에서 일상물이랑 다 쳐죽이는 사이다물 주인공이 대충 섞였나 싶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