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 작품이고, 해외에도 정식 수출될만한 상위권 작품들 제외하면 고객은 100% 자국민일 텐데 고객들 니즈에 맞춰줘야지(수출용 번역본은 출판사에서 해당 국뽕 편집해버리는 경우가 많음)오히려 한국 소설에 중국뽕, 일뽕이 나온다든가 중국 소설에 한국뽕, 일뽕이 나오는게 이상하지 중국에서는 월표 조지고 한국에서도 편당 구매수 최소 반토막부터 시작할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