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삼국지에서 가장 천하통일에 가까운 사람이었고
결국 천하통일 한거도 조가에서 전복되었다곤 하지만 결국 조조의 위나라 세력이었고
더군다나 그 시대에 패자의 부인을 취하는건 아주 자연스러운 시대인데(심지어 관우조차 조조한테 유부녀를 달라고 했었는데)
유독 조조가 유부녀만을 탐하는 유부녀킬러 색마로 기억되는 듯
유부녀 보쌈한건 야사고, 색으로서 임팩트있는건 오히려 성기로 수레바퀴를 돌렸다는 진시황 엄마의 파트너인 노애인데
조조가 색의 상징이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