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협에서 가문 어른이 가문 후배들이 외부인한테 추태보일때엄청 자주보이던데 한국에서는 이런표현은 이상한거같은데못난 손주녀석때문에 귀한분께 웃음거리가 될 뻔 했습니다.제가 단단히 타이를테니 너그럽게 넘어가 주십시오.이런 의도가 맞겠쥬?그냥 원문그대로 번역하다보니 도우께서 웃으셨습니다 이렇게 된 것 같음아니면 중국에서 체면 때문에 사과없이 최대한 짧게 말하는거라 그런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