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iweimao.com/book/100425227
원제 : 搞MYGO二创,但创哭她们
빈털터리인 야나미 유우는 MyGO 세계에서 MyGO 2차 창작으로 돈을 벌기로 결심하고, 그녀들을 직접 출연시킨다.
CRYCHIC 해체 후 자살하려던 사키코 앞에 나타난 야나미가 말했다. "당신의 인생을 제게 맡겨주세요!"
사키코: "어떤 각오로 그런 말을 하는 거지, 당신은..."
야나미: "돈 드릴게요."
사키코: "사람들 더 데려올 수 있어요."
첫 번째 작품: 《사키코에게 거절당한 후 와카바 무츠미와 초고속으로 결혼해 아이를 낳고 교통사고로 사망, 사키코를 평생 후회 속에 살게 하다.》
두 번째 작품: 《이제 와서 토가와 사키코가 소꿉친구를 좋아하게 되다.》
한 50화쯤 콜로모 돌려서 읽었습니다.
일주일 밤샘 작업하던 ciweimao(이 소설 연재처) 하꼬 작가가 죽어서 뱅드림 세계에 환생한 다음, 특전으로 원래 세계에 연동되는 ciweimao 시스템과 비리비리 스트리밍&동영상 업로드 및 정산금 수령을 받았다네요. 그래서 슬슬 크라이식 부수고 지옥으로 기어들어가려는 사키코를 발견하고 사키코 본인 검수 하에 상업 팬픽(알페스 아닌가)을 쓰고 영상도 찍는 내용입니다.
설정상 피폐물 작가라고는 하는데 소설에 본인만 알고 있던 뱅드림 정보가 약간씩 섞여들어가는지라, 결과적으로 자기들 할말만 하면서 서로 마음 상하다가 터지는 원작 캐릭터들이 팬픽을 보고 알지 못했던 주변인의 마음을 눈치채면서 현실에서는 오히려 갈등이 해소되는 형식이더라고요. 1권은 우이카가, 2권은 소요가 구원받았다고 보면 되려나요.
적당히 잔잔한 게 꽤 마음에 드는데, 조회수와 추천수가 오이검기에게 따잇당했다는 사실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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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 24장(911화)까지 원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