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또 양산형 다중 패러디 작품인가? 싶어서
조금 번역해서 읽어보니
꽤나 또라이 같은 주인공.
딱히 목적도 없지만 상대를 빡치게 만들고 가지고 놀다가 죽여버리는 것이 목적.
당연하게도 완전 혼돈 악 수준인 인성 수준을 보면 알듯, 만나는 세계관 캐릭터마다 좋은 꼴을 못봄.
쉽게 말하자면, 1화 시작하고 눈을 뜨자마자
막장 드라마 안으로 들어가게됨.
흔히 내용은 주인공은 재벌 집안의 진짜 적통이고, 어릴 때 바꿔치기 당해서 사생아한테 모든 걸 빼앗긴 상태
집안으로 돌아가 진짜 아들이 되는 것이 메인 클리어 목표.
보통 다른 소설 주인공들은 이러면 우선 빌드업을 밟아서 모든 것을 되찾거나, 혹은 복수를 위해 또 빌드업을 함.
근데 얘는 ' 웃기네, 내가 왜 시스템의 말을 들어줄거라 생각하는거지?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한다. ' 이러면서
그 자리에서 일가족 전부를 도살해버림. 그리고 미션은 기괴하게도 '클리어'판정.
보통 다른 소설 주인공이면 여기서 이걸 다 죽여버린다는 선택을 절대 못하는데
1화부터 넘모 차원이 다른 또라이 새끼였다.
이후 소아온 이나 타입문 같은 세계관 들어가서
규칙과 도덕을 따르지 않는 선택을 하고 다님.
뭔가 이런 혼돈 악, 그 자체인 주인공 좋아하면 볼법하고
아니면 바로 1화에서 후퇴할듯.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