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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찾아온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쁘띠쁘띠한 분량이네요. 하지만 이게 다 집단지성의 힘입니다.
혼자서 하던 쌀먹을 이렇게 나누면 가벼워지는 법이죠! 크크큭...
그럼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나루토 닌자세계 프로그래머 - 주인공은 전생자 군단의 일원이고, 시스템을 각성했습니다. 흙수저 출신인 거 같지만, 전혀 상관이 없죠. 시스템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시스템이 9년째 먹통인 채로 작품이 시작합니다. 이런 경우 전생자 주인공들은 자기 시스템만 믿으며 존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주인공도 그렇습니다. 숨 죽이고, 폐물로서, 하루 하루 그저 살아가는 모습이란... 정말이지 그린 거 같네요. 물론, 이런 작품들의 국률은! 이런 폐물 놈이 가만히 있게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거죠! 결국 주인공이 각성한 시스템을 살짝 살펴보니까. 제목값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주인공 몸이 컴퓨터라면, 그걸 제어하는 os프로그램이 깔린 거라고 생각하면 편할 거 같네요. 제가 보기엔 꽤 강력해 보입니다. 이런 강력한 치트로 날아오를 주인공의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유일한 아쉬운 점이라면 이건 왕귀형 치트로 보인다는 점이겠네요. 초반은 신체제어능력만 나와서 저점이 높지 않은 거 같습니다.
블리치 이치고로 부터 시작, 줄거리는 나만이 안다 - 솔직히 말하자면... 이 작품은 일종의 데스게임류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구?의 인류 중 랜덤추첨으로 데스게임 플레이어를 모집한다는데, 솔직히 보면 볼 수록 이건 그냥 차원이동 겸 빙의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단지,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이 있다던가 소셜 미디어적 반응이 섞인게 다를 뿐입니다. 그렇게 보면 주인공은 전생자고, 지식 치트도 있고, 시스템 치트도 있는 셈입니다. 특이점으론, 다들 자기가 빙의할 캐릭터를 고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지식있는 전생자' 답게 이치고로 스타팅을 해버리네요.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자아가 없는 거 같다는 비판점 말고는 이치고는... 사기캐잖아요...
우치하의 인생시뮬레이터 - 인생 시뮬레이터! 소개만 봐도 재밌어 보여서 가져왔습니다. 주인공은 나루토 세대의 우치하 닌자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당연히 전생자 군단의 일원이고, 제목대로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치트로 얻었다고 하네요. 다만... 이 시기에 사스케와 동급생이라는 사실은 비극이죠. 시대가 낳은 탈주닌자, 우치하 이타치가 탈주닌자로 전직하는 시기 아니겠습니까? 주인공은 결국 시뮬레이션을 빡쎄게 굴려서 상황을 벗어나려고 하는데... 솔직히 난관이 많죠;; 이미 우치하 거주지는 마을에 찍혀서 전원 감시 대상이고, 이타치는 타임 리미트 끝나면 바로 몰살 루트 진행할 예정이고... 그래도 시뮬레이터가 하루에 한번 굴러간다고 하니까 그다지 걱정은 안합니다. 그저 호감작 열심히 하고 있는 나뭇잎 고위층과 전설의 탈주닌자가 불쌍할 뿐이네요!
헌터X헌터 해의 호흡 - 사실 전 이게 갱신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갱신이 되길래 주워왔습니다.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조르딕 가문에서 스타팅 포인트를 찍었다고 하네요. 다만 키르아 같이 미쳐버린 재능값을 타고 나진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주인공은 무려! 시스템이 있으니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이 시스템 꽤 강력합니다. 시스템은 자기의 고유기능을 '인지의 문' 이라고 하던데... 그냥 인생 시뮬레이터를 실체험판으로 즐기는 기능입니다. 이런 시스템이 얼마나 강력한지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제 눈엔 주인공이 곧 조르딕 가문 문짝을 부수고 무쌍을 찍으러 갈 모습이 눈에 보이는 거 같네요!
오룡산 수행일지 - 이곳에 올라오고,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던 그 작품입니다. 전 갱신이 한참 후에 될 줄 알았는데, 누가 갱신했길래 주워왔습죠. 후기 탭의 [오룡산 수행필기 재밌네요] 를 보면 필요한 만큼 소개가 잘 적혀 있습니다. 도문법칙 작가의 후속작이라 그런가, 도문법칙 때 느낌도 꽤 납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학사신공 같이 인두겁 쓴 악마같은 수선자들이, 별 이유도 없이 죽고 죽이는 전개는 잘 안나오는다는 거죠!
PS) 신데렐라 그레이를 보는데, 마이고/아베무지카 물이 덜 빠져서 재밌으면서 이렇게 열혈물이라니! 같은 기분이 듭니다... 우이카, 네가 그립다! 빨리 극장판으로 돌아와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