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완결
-줄거리 : 괴이로 침식된 평행세계. 이곳에 떨어지는 다른 차원의 미소녀들 줍줍하는 내용.
-출연작 : 역내청, 사에카노, 카구야 님, 5등분의 신부, 실력지상주의 교실, 청춘돼지
다 본게 아니고 초반부 막 끝나는 정도까지 읽었을 뿐이라 좀 망설여지지만, 다른 리뷰가 없기에 후기글.
-한 줄 요약 선제시 : 나쁘진 않지만 종합적으로 모든 면에서 아쉬운, 다른거 다 읽고 시간 남으면 올 법한 소설.
우선 세계관 설명을 먼저 해줘야 이해하기 쉬움.
현대 배경이지만 오염물질을 뿌리는 괴이가 곳곳에 있어, 이능력자가 억제해야만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음. 인류 구역은 쪼그라들었고 인구도 부족함.
이능이 최고 가치며, 무능력자의 대우는 무척 낮고 인권도 없음. 여기에 이세계인이라는 게 밝혀지면 어떤 이상현상이 있을지 모르니 바로 처단 당함
이제 소감
일단 패러디물이나 팬픽을 기대하고 보기 시작한 내 입장에선 패러디물 성격이 매우 낮다는 게 큰 단점.
자기만의 세계관에서 라노벨의 케릭터만 따오는데, 같은 세계관의 케릭터간 서로 안면만 좀 있을 뿐인데다, 인물간의 상호작용, 케릭터성, 매력 이런 걸 살려내지 못함.
내청코 미소년 하야토가 이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30대 여성 이능력자에게 아부떠는 장면은 다소 흥미롭지만,
이걸 가지고 보여주는 것이 '내청코 인물들을 알아봤지만 못본척 하는 내용' 이게 전부임.
덕분에 케릭터 나오는 의미가 있나? 싶은 장면이 한두개가 아님.
이제 감상평
-후기 : 등장인물의 매력에 몰입할 이벤트는 조금 주는데 비해, 인물만 너무 빠르게 늘리는 점이 아쉬움. 세계관도 어느정도 흥미롭지만, 하렘원과 잠자는 내용이 반복적으로 들어가 세계관 몰입도 쉽지 않음. 심지어 야하지도 않고. 발가락 묘사만 자꾸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