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복소 1-1134의 후기입니다.
줄거리 : 신비(괴이)가 복소(부활)하면서 현대에서 인류가 적응하는 이야기.
주인공은 인터넷에서 공포괴담을 보는데 그것이 트리거가 되어 괴이와 마주치게 되고 도주과정에서 조각난 괴이를 흡수하며 어귀자가 되며 이야기가 진행됨.
초반 ㅈ밥일 때 대항할 수 없는 공포를 주제로 굉장히 글맛이 있는 편
중반부터 괴이를 슬슬 다루기 시작하고
후반이라고 정의하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어귀의 방법이 정립되면서 본격적인 설정을 풀어내고 있음.
중뽕이 있긴 한데 이정도면 볼만함. 한국으로 치면 헌터협회가 청렴한 정도임.
평가 초반 공포파트가 굉장히 맛있고, 뒤로가서 이능력 배틀물이 되는데 납득할만한 수준임. 당연히 주인공이 파밍하면서 강해지는데 맨날 도망만 다닐 순 없으니까. 후반 떡밥이 이제 슬슬 풀리는 시점까지 읽었고, 고평가할만 하다고 봄.
종합평가 :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