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깨우친 우즈마키 나루토 (특이하게 환생자가 아니라 나루토 본인이 맞음)
해당 능력으로 빌런 또는 주인공들의 조언을 받고, 그것을 이행하면 보상을 받는 식의 치트인데
처음엔 루피, 이치고 뭐 이런 긍정적인 애들이 조언을 해주지만 별 의미가 없음
왜냐면 '다 뒤엎어버려!' 라던가, '기합으로 어떻게든 하는거야! 음!' 이딴 조언 뿐이니까.
카이도 같은 빌런들은 '그냥 씨발 다 밀어버려, 뭐하는거야?' 이런 더 쓸모없는 조언을 하기도하고 ㅋㅋ
거기서 나루토의 행적을 보고 큰 흥미를 가진 아이젠 소스케가 나루토를 천천히 자신의 느낌으로 마개조하는게 소설 내용.
어리버리한 나루토가 점차 아이젠 소스케 2호기처럼 바뀌는게 꽤 흥미 있는 전개였음.
클라이막스는 나뭇잎 탈주부터. (쓰고 있던 안경 부숴버리고 본성을 보여주니 나뭇잎이 충격에 빠짐)
그러하다.
심심하면 한번 보면 킬탐은 하는 작품.
5점 만점의 3.5점
장점 : 빌드업을 통한 천천한 나루토의 타락이 흥미 깊음
단점 : 아이젠 2호기가 되는게 싫으면 호불호 갈릴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