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리 유이의 사촌동생이자 천재 과학자한테 빙의.
요즘 웹소답지 않게 천천히 진행됨
초반은 거의 사내정치(밀리면 진짜 죽음) + 천재 과학자물 느낌.
처음엔 적당히 버티면서 하는척하다보면 지나가겠지 하는 마음이다가
제레 안에서 클론계획, 파일럿 테스트 등 비인도적인 실험이나 프로젝트들을 보면서 점점 제레, 인류보완계획에 대해 반감을 갖게 됨
그래서 원작지식 기반+스펙 높은 원주인 몸뚱이 지능+주인공 자체의 노력으로 점점 두각을 드러내면서
주인공이 대부분의 에바 관련 프로젝트를 주도, 점점 제레 안에서의 권력을 차지함
1. 연구소내 오피스물 보는거같음 연애+열일+원작지식 치트+정신적 성장
2. 군상극 느낌도 남 세컨드 임팩트 겪고 난 시점의 연구소 내에서 사람들이 어떤 정신적 트라우마를 가지고 일하고 있는지에 대해 계속 조명해줌
(원작 유이에 대한 인상->모성, 신지와 겐도에 대한 사랑, 초호기 영혼 탑재 이유도 신지를 위한 희생 / 이 글의 유이->서드 임팩트에 대한 불안감, 지금까지 죽은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과 프로젝트의 중압감으로 미쳐버리기 직전)
인간관계랑 대화 위주로 풀어나가기 때문에 잔잔하지만 가볍지 않음
3. 착각물 주인공 안면마비라서 아무말이나 주워섬기는데 겐도페이스처럼 엄근진이라고 오해받음+원작지식 아무거나 내뱉으면 그게 십몇년후의 결과물인지라 다 맞아떨어져서 연구계의 신 취급
이제 한 1/3 읽었나 싶은데 아직 원작시점 오지도 않았음
번역은 이름 가끔 오락가락하는거? 빼곤 ㄱ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