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이나에게 불알 차이는 고문 당하고 싶다
일레나가 묵은 호텔방에 몰래 잡입해서 자고 있는 일레나를 뒤로하고 하루종일 맨발로 신었다가 벗어둔 일레나의 부츠에냄새를 맡으며 느끼고 이어서 한손에는 부츠를 들며 냄새를 맡고 있고 다른 한손으론 중요한 곳을 잡으며 딸치고 부츠도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맡다가 그만 하나를 떨어뜨려 소리가 나게 되고 이어서 잠에서 깬 일레나와 눈이 마주치는데
처음에는 어벙한 모습으로 보다가 발기된 모습과 부츠에 무슨 하얀액체 때문에 어느정도 분위기를 파악한 난후 눈을 살며시 감고나서 한숨을 쉬고 난후 차갑고 매도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서는 이를 악물고 힘껏 발로 복부를 걷어차여 커억 하는 신음과 함께 나가떨어져버리고 그리고는 쓰러진 내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와 내려다보면서 입을 여는데
넌 뭐하는놈이고 무슨 짓을 한건지는 알고 있냐면서 꾸짖으면서 말을 하지만 아무말도 못하니까
지팡이로 마법주문을 걸더니 나의 팔다리를 봉인시켜 버리고 대답에
응하지 않으면 좀 더 뜨거운 맛을 보겠다고 말을 하지만 나도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듬거나 횡서수설하니
경고는 했으니 시작한다면서 발차기로 불알을 가격
다리는 적당히 가늘지만 키도 별로 크지도 않아 힘은 별로 없겠어 라고생각했던 체격과 달리 꽤나 강력한 발차기 위력에놀라움과 고통속에서 몸부림친다 하지만 그 고통이 쾌락으로 느껴지는 성향인지라 그러는 와중에도 더욱 굳세게 발기되어 버리는데 그걸 본 일레나는 뭐 아까 상황으로 대략 짐작은 했습니다만 이런걸로까지 느끼실줄은... 라는 말이 끝나기무섭게 아까와는 차원이 다른 발차기를 한번 더 날려 정확히 불알에 적중시켜준다
더욱 빠른 스피드와 정확도에 이번엔 신음소리조차 멎게하는 위력
잘못하면 정말 터져버리거나 생각에 몸부림을 쳐보지만 마법으로 채워진 사슬은 꿈쩍도 안할뿐 일레나는 침대쪽으로 걸어가더니 자신의 부츠를 이리저리 보고 신고서는 부츠 안쪽에는 그 더러운것을 싸지 않아주셨군요 겉은 당신같이 더러워졌지만 이 정도까지는 잠깐 참아주죠 하면서 부츠 한쪽을 신고서는 맨발로 차주는거보단 부츠를 신고 차주면 적어도 위력으 두배는 되겠죠? 라고 방긋 웃으며 좀 더 파워를 올려보며 들어갑니다와 함께 또 다시 시작되는 무자비한 발차기 비명을 내지르고 몸을 고통에 떨어보지만 역시 움직이지 않는 마법사슬 극한의 고통덕에 정신은 혼미해질 지경이고 입주변에선 침까지 흘러 나오는 상황
얼마나 쌔게 차이고 맞았는지는 짐작조차 안되고 있을때 그렇게 제 발이 좋으세요? 부츠를 신고 아까보다 훨씬 쌔게 찼는데도 작아지긴 커녕 아직도 꿋꿋하게 서 있고 심지어 이번엔 그 액체가 흘러나오네요
고통덕에 싸고 있는지도 몰랐나요? 라는 일레나의 목소리
그러면서 신지 않던 나머지 부츠를 내 얼굴 주변으로 가지고 오더니
그렇게 이런게 좋으면 냄새 좀 제거될때까지 맡아보세요 하면서 코에 밀착시키며 이것 또한 마법으로 부착시켜버리기에이르게 된다
원래 저는 청결한 편이지만 오늘 하루는 좀 바빳거든요? 맨발에 부츠..
제 냄새를 맡아보진 않았지만 아무리 변태 당신이라도 맡기는 괴로울거에요
아랫쪽은 형용할 수 없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몸은 바르르 떨려하고 있고
정신력을 이용하려 해보지만 부츠에서 나는 발냄새때문에 이 조차도 힘든 상황 그러면서 중요한 곳에서는 화산 분출마냥더욱 싸재끼고 있으니
이 모든걸 지켜보던 일레나는 발로 불알을 차이면서 고통을 느끼고 땀내에 축적된 발냄새에도 느끼고 이런 한심하며 더러운 변태 마조남은 처음이네요
하지만 제 마음속에 있던 하나의 성향을 너무 끌어올려버렸군요
원래라면 마녀에게 이런 음흉하고 못된 변태짓을 한 당신을 마녀협회에 넘기는게 방침이지만 좀 긴 여행에 지친 저의 노예남이 잠시 죄어주셔야겠어요 안좋은 일로 스트레스도 받은게 많기도 하고 제 밑으로 확실히 둘 사람도 필요하기도 했으니깐요 라면서 마법지팡이를 휘둘러 탱탱붓고 멍이
든 불알을 치유해주며 묶여던 팔다리를 풀고 코에 부착된 신발까지 때어준다 완전한 치유상태로 회복한 나는 나도 모르게 일레나의 앞에서서 무릎을 꿇고 부디 잘 다뤄달라며 도게자를 시전한다 일레나는 내 앞에 다가와 군점 없고 맑고 흰피부의 맨발을 내밀며 뭘 해야하는지 당신은 바로 알아채실거에요 라고 말하며 나의 선택에 집중을 한다 나는 두손으로 일레나의 발을 조심스럽게 살짝 들어 올리며 발등에 키스를 한다
일레나는 방긋 웃으며 계약은 성립된거나 마찬가지라며
아까는 사실상 몸풀기였으니 제대로 진도를 나가볼까요 하면서 아까와 같은 상황으로 다시 놓여지며 정말로 아까와는 파워가 느껴지고 풀파워킥도 맞으며 뻗고 일어나길 반복하다가 새벽까지 일레나의 발차기에 수 없이 차이며 후각은 잠시 마비가 될 정도로 발냄새에 쩌들어 버린다 그런뒤에 치유마법과 고문을 오고가고 아침이 되서야 겨우 정리가 되며서로 잠들고
이후 나는 일레나의 발걸레이자 샌드백으로 삶을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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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나쨩에게 불알 고문 당하고싶다
비어있는 저택 은밀한 곳에서 일레이나 눈에만 띄게 서성거리다
일레이나에게 발각되고 그대로 빈방에 끌려가고싶다
무슨 짓을 하려는건지 왜 침입한 건지
처음에는 질문으로 시작하지만 아무말도 못하니까
무력을 쓰는 방법으로 넘어가는 일레이나를 보고싶다
빈 저택이라서 아무도 모르는 상태로 나를 묶어버리고
풀파워로 불알을 걷어차버리고 다음에는 더 세게 찰거라며
순순히 불라고 협박하는 일레이나를 보고싶다
하지만 할 말이 없으니까 그 풀파워 발차기로 계속 걷어차이다가
이대로 터져버리거나 죽어버린다면 곤란하다는 생각에
바지를 벗겨보니 몇 배로 부어오르고 피멍이 곳곳에 들어있는
비릿한 향기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불알과 자지가 드러나고
불알 걷어차이는걸로 가버리다는 사실에 지금까지
대딸과 비슷한 행위를 했다는 극심함 불쾌감을 느끼고
다음날 근육통이 생길 정도의 강력한 발차기로 불알을 걷어차이고
그대로 떠나는 일레이나보고싶다
그 다음부터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오랫동안 가둬놓아도
아무런 영향도 이상도 없자 일레이나의 샌드백이 되어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불알을 걷어차이는 인생을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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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디시에서 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