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시마카제군 코스프레 순애물이야.
그림체부터 스토리까지 진짜 대단한 작품인데, 번역이 어딨는지 못 찾아서 내가 직접 번역했어!
파파고 번역 60%+본인 경험 30%+망상 10%로 번역한 거라는 사실은 비밀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런 달달한 보추섹스를 좋아해서, 번역하는 내내 내가 섹스하는 것처럼 달아오르더라고ㅋㅋㅋㅋ
예전에 다른 남자들이랑 진짜 달달하게 연인섹스 하던 기억도 새록새록하고...
내가 여기 나오는 코코로짱처럼 진짜 사랑하는 남자한테는
완전 녹아내리는 스타일이거든ㅇㅇ
암튼 서론이 길었는데, 나도 귀여운 보추나 남자애랑 꽁냥대면서 사귀고 싶당....이런 얘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