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어서야 잠시 숨돌릴 틈이 생겨서 간만에 트윗을 다시 깔았오...
하루종일 딸만 친듯...
내 순결을 가져가조
다들 어케 만나고 다니는 거야... 역시 용기있는 자가 귀여운 보추를 쟁취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