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귀 아쉬운게
실제로 딸 제공을 많이 해준건
목걸이의 왕국이였음
색귀가 발매되기 전까진
귀신이 어떤 착정사를 보여줄지
기대했었는데
실제로 청귀 이후에 나온건
백귀 외엔 없다는게 아쉬운 포인트 1
그리고
색귀가 인간 무녀들이였다는게 아쉬운 포인트2
색귀니깐 인간이랑은 별개의 존재로 뒀으면 하는 마음이였달까
인간이 아니였고 색귀는 그저 인간을 농락한 뒤 인간의 목숨을 끝내버리는 존재로 태어났다라는 설정이면
인간으로 돌아가는 설정은 없애도 됨
어떻게보면 목걸이 왕국처럼
제압한다는 선택지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았을듯
감옥씬 여러개 파트 만들어주거나
황귀 봉인 느낌으로다가
조교 당한 주인공이 봉인 풀고 탈출 도와준 뒤 착정사 엔딩이거나
그리고 금발녀가 황귀랑 같은 애였다는것도 아쉬운 포인트 3
금발녀를 희대의 쌍년으로 해두고
주인공 역NTR 터트리는건 어땠을까 하는 마음
황귀도 착정사 + 감옥 + 역NTR 느낌으로다가 해줬다면..
그에비해 목걸이 왕국은
감옥씬 역NTR씬 기본 장착에
스토리 진행시 나오는 노골적인 유혹씬과
목숨 구걸까지 섞여있어서
매우 좋았음
개인적으로 끝판왕의 목숨 구걸..
희대의 미친 싸이코 여자가 좆빨아준다는 언급이랑
갈색머리의 역NTR
여주 보는 앞에서의 네토라레랑
교주의 조공 노예 세뇌 타락까지
못 참겠드라
이런걸 보통
'야'겜이라고 말하지 보통..
일러도 나쁘지 않았음
살짝 다듬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만
색귀의 좋은 점은
야'겜'?
겜이 진짜 좋았다봄
진짜 전투하는 기분 들어서 좋았다만
'야'쪽이 좀만 더 업그레이드 됐다면..
야겜이니깐 야쪽이 좋았으면 하는 아쉬운 나의 소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