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는 아니고 옛날에 페첸글 보고 간
수원에있는 건마 임
매니저가 펨돔플에 눈 뜨고 막 시작할 무렵임
예약할라카니까 나보고 어떻게 할건지 시나리오 써오면 더 잘해줄 수 있다길래 시나리오 개써서 제출함...
... 저는 토일렛 페이퍼 슬레이브로써
쥔님이 화장실 용변보고 난 이후 화장실 휴지마냥 혓바닥으로 뒷처리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야외플을 좋아하며 밖에서 쳐박히는걸 좋아합니다.... 등
물론 시나리오대로 다 흘러가진 않았고
애널워십은 진짜 40분동안 한듯
"더 깊숙히 혓바닥 넣어!"
"씨발 구석구석 청소해 똥가루하나 안남게"이런 멘트들이 개꼴렸고
매니저 흥분할때마다 시오후키 내얼굴에 쏴주는데 진짜 개꼴렸다
요즘은 성향없는 매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 매니저들 만나면 좋더라
어디 이런 매니저 없나...
그리고 지리는 수치플도 추천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