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페티쉬 업소는 아니고
타이마사지 후기임
타이마사지는 기본적으로 불건전이라 봄
싸비스 안외치는 업소를 본적이 없다..
메탈 하트모양 애널플러그 착용
엉덩이에 컴싸로 해바라리같은거 죤내 그린 후
아로마 마사지 예약
비닐같은 빤스하나 착용 후 엎드려있으면서
자연스레 마사지 받기
어느 순간 엉덩이쪽 마사지 받을 때
정확히는 엉덩이골 마사지를 받을때
마사지사가 이상함을 눈치챔
이때 슬쩍 팬티를 내리는 마사지사도 있고
아닌 마사지사, 경멸스럽게 보는 마사지사도 있음
팬티 내려서 마사지하는 마사지사 후기라 보믄 됨
죤나 웃으면서 병신같다는 눈으로 날 쳐다봄 ㅋㅋ
그럴때 나는 빵뎅이를 좌우로 흔들어주면 좋아서 자지러지더라
그러면 난 일어나서 엉덩이 좌우 앞뒤로 흔들면서 또 애교 떰
그러다가 플러그 빠고 똥꼬에 손가락 시늉 가리키면서 넣어달라고함
싫어하는 애들도 있는데 엥간하면 다 해주더라
그렇게 일어난 자세로 애널 쑤셔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대딸받으면서 발싸하고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