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이나 시공폭풍(?) 특정시공균열 이런거 만나서
엄마의 10대나 20대 시절로 돌아가서 자기자신을 임신시키는 소설을 대충 한 4개정도 본적이있음..
뭐 그런장르도 있다는 잡담임 몇개 안되는 소수지만...
확율학으로 계산해도 과거로 돌아갈수있다면 난자가 일정할경우 아들입장에서 아들과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아들을 만들 확율은 대충 204만분의 1로 낮은확율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