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작품 furube 작가의 엄마와 함께 타락해 간다 이 작품입니다
남매근친도 흔하고 정신적 학대를 하는 엄마에 대한 복수를 강간으로 해소한다는 플롯도 흔하지만
그 엄마가 얀데레 화 해서 남매사이를 갈라놓고 아들에게 집착하며 정신적으로 복수하는 내용은 흔치 않죠
역식된 부분만 봐도 그 심리적인 묘사가 리얼한 부분이 있어서 사실 편하게 보며 흥분할 수 있는 모자근친물이라기보다는
심리스릴러에 더 가깝습니다.
작가 후기를 봐도 이렇게 엄마쪽의 정신적 지배와 집착을 묘사하면서 오히려 매출이 떨어졌다고하는데
그럼에도 꿋꿋하게 작품을 내시는 것을 보면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작가의 힘이 느껴진달까요. 편하게 보지 못하지만 모자근친물을 엄근진하게 볼만한 작품으로는
괜찮다고 봅니다. 역식이 멈췄지만 사실 편한 작품은 아니니 어느정도 이해는 하구요.
역식된 부분까지만 보셔도 심리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나름 볼만한 작품일 겁니다.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긴 어렵지만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