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역시 프루아는 참 잘 익었다~
짧은 영어 만화였지만
역시 영어 직역은 너무 딱딱해지기가 쉬워서 어떻게 다듬어야 잘 읽힐까 고민을 제일 많이 한듯요
하지만? 덕분에 나의 언어 능력도 상승했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