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에 7~8월 동안은 쉬고 9월달에 오겠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7월은 그대로 작업을 하게 됐습니다.
8월 말 or 9월달에 오겠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망쳐버린 생활리듬도 고치고 공부도 하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