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니네가 그리 원하는 하렘물이나 나오는 그런 다양한 젖탱이랑 된장통을들 본적이있어 그것도 미시들로 말이야
때는 초1때 삼촌이랑 숙모 부부와 사촌동생과 실내 수영장에 놀러갔었는데 처음에는 재미있게 잘 놀다가 어느순간 보니 숙모가 없어져서 어린나이에 걱정되서 무슨일인가 싶어서 삼촌이 하는 말씀을 숨죽여 들어보니 숙모가 수영장에서 코를 다쳐서 수술을 해야된다는 말을 하셨어. 나는 그때 놀라서 숙모를 보니 코가 퉁퉁 부어서 그때부터 식은땀이 날정도로 걱정이 되었어. 그뒤로 숙모는 수영장내 의무실로 갔는데 문제는 이 여성용 의무실이 여탕을 지나야 갈수있는 구조였는데 나는 숙모가 너무 걱정되는마음에 아무생각 안하고 의무실로 가는 숙모를 따라갔는데 정신차려보니까 여탕이더라 ㅋㅋㅋㅋ 그때가 내가 8살이였고 나는 여탕에 가는지도 몰라서 수영복입은채로 튜브도 들고 아무생각 안하고 갔는데 어느순간 김이 모락모락 나는곳에 들어서더니 눈앞에 수많은 털이 주렁주렁 열린 보지들이 보이고 찐한 커피색부터 다양한 색상의 꼭지를 달고있는 젖탱이들이 보여서 눈이 아플정도로 자극적이더라 나는 그때는 순수했어서 사람들이 고추가 안달려 있어서 너무 놀래서 바로 나왔는데 그때 바로 나온게 천추의 한이다 ㅋㅋㅋ 사실 지금도 그때일이 생각 나는데 그 중엔 나를 보고 놀래서 아랫도리 가리던 아줌마들도 있었고 겨드랑이털 제모하는 아줌마도 있었는데 하 좀만 더 보고 나올껄; 아무튼 그날 집에와서 사촌누나한테 왜 아줌마들은 고추 없냐고 물어보니까 사촌누나가 대답을 못했던게 기억나... 나는 그때부터 성적인거에 꽤 관심을 가졌던거 같고 그뒤엔 변태가 되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