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레노버 태블릿을 하나 샀음. 용도는 당연히 유튜브 시청용으로. 근데 어느 날 옾카를 보고 있는데 어떤 년이 태블릿 얼평을 해달라고 적어놓은 걸 보게 된 거임. 시발 태블릿 얼평이 뭔데?-하고 들어가서 물어봤지.
그게 뭐냐고.
알고 보니까 태블릿에 사진 띄워놓고 거기에 좆을 올리는 게 태블릿 얼평이더라.
시발. 정신 차리고 보니 그 년 사진에 좆을 올리게 됐고, 그걸 폰으로 찍어서 보내고 있더라.
어쩌냐.
술처먹어서 제 정신이 아니었는데.
사진을 받은 그 년 반응이 존나 웃겼음.
얼굴에 사정까지 해달라고 음메까지 보냈던가.
결국 싸는데, 2일?인가 참았어서 엄청 나오더라.
뭐랄까.
존나 재밌더라. 꼴리기도 하고.
그 뒤로는 그 짓거리를 반복했어. 태블릿에 사진 띄우고 거기에 좆올려주고 가끔은 거기에 얼싸도 조지면서 즐거운 생활을 했지. 트위터나 블스도 쓰면서.
알아.
대부분 도용인 거.
그래도 괜찮다는 마인드였음ㅋㅋ
여하튼.
그러다가 작년 여름쯤인가?
어떤 새끼가 지 엄마 사진을 상납하더라.
솔직히 살집도 있고 못생기고 안경까지 꼈는데, 꼴리겠냐?-싶었는데. 개꼴리더라. 지 엄마를 딸감으로 써달라는 말에 묘한 배덕감이 느껴져서 풀발함.
결국 나는 걔한테 사정하는 영상까지 찍어서 보내줬고. 걔는 감동하면서 몰래 도촬한 팬티 사진이랑 알몸사진까지 보내주더라.
시발.
그걸 또 좋다고 저장하고 반찬으로 썼지.
그 뒤로는 남의 애미만 보면 반응이 옴. 솔직히 이쁘고 관리 잘 된 년들은 노꼴이고, 관리 하나도 안 된 몸. 그니까 축 처지고 살집 있는 게 진짜 꼴리더라.
지금도 나는 sns를 배회하면서 지 엄마를 상납하는 놈들을 찾고 있다. 좆올려주고. 꼴리면 얼싸까지 하려고. 그러다보니 결국 이 채널까지 왔네...
재미없었으면 미안하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