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청주 근처 시골같은데 살았는데 단독주택인데다가 동네에 사람도 적어서 옆집이랑 되게 자주 지냈음.
당시에 옆집아줌마가 임산부였고 만삭이였는데 가슴이 존나커서 불룩하게 나온 배 위에 큰 가슴 두개가 얹고있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느낌이였음.
그때 내가 10살정도였는데 임신한 배를 신기해하니깐 아줌마나 내 손 잡고 자기 배 위에 올려놓으면서 아줌마 뱃속에 있는 아기가 느껴지냐고 막 그랬는데 배가 존나 푹신하고 뜨끈하더라.그때부터 좀 임산부 패티쉬도 생긴듯...
암튼 아줌마 애낳고 계속 친하게 지냈는데 아줌마 애기는 딸이였어서 나보고 아들같다고 집에 놀러오라고 많이 그랬음. 실제로 엄마아빠 바빠서 옆집에서 밥먹고 자기도 하고 공부도 도와주고 그럼.
아직도 존나억울한게 목욕을 같이한 기억이있는데 알몸은 잘 기억안남... 나 목욕하고 수건으로 닦거주면서 간지럼태워준 아줌마의 그 일화는 ㅈㄴ 생생한데 알몸이 잘 기억안남. 그나마 기억상으론 배에 튼살이 좀 많았고 땀이 많으셔서 그런지 땀냄새가 좀 심했었음.
가장 기억에 남는일화가 아줌마 집 앞에 나무의자가 있었는데 거기서 아기 젖을 먹이는 거야. 나보고 옆에 앉으라 해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아기가 입을 갑자기 떼니깐 젖꼭지에서 모유가 엄청 약한 물줄기로 쪼로록 하고 나오더라. 그러면서 오구오구 하면서 아기 입 닦아주곤 나 보더니 “xx이(아기이름) 다 먹었으니 너도 좀 먹어볼래?“ 이랬음.
난 ㅂㅅ이라 괜찮다고했다 ㅆㅂ 지금 돌아가면 바로 양가슴 잡고 양꼭지 한번에 빨았을거임.
냉장고에 모유팩같은거에 담아논것도 기억난다. 누리끼리해서 아줌마한테 바나나우고냐고 물어보니 아줌미 찌찌에서 나온 우유라고 한것도 기억남...안타깝지만 난 한번도 먹은적이없다 ㅆㅂ
그러다가 울집이 대전으로 가면서 헤어짐. 충격적인건 그때 그 아줌마가 딴 남자랑 바람펴서 이혼했다고.. ㅋㅋ 엄마한테 들었는데 더 물어보니 자기도 잘 모른다고 답을 피함.... 그때 그 애기는 ㄹㅇ 현실mtr을 당한거지. 그 남자는 존나부러움 ㅆㅂ.
